모가지 때 좀 뱃기자...으후~~~~~~~

안녕하세요^^

 

걸어 논 놈중에, 보면 볼수록 눈이 가는 놈이 잇다.

 

흠....조 금은 느슨해 진 삶을 사는것도 괜찮아...^^

계속 수행이나 하자....똑똑똑똑........(안되네??)..딱딱딱딱~~~~~~~~~~~~~;;;;;;

아우~~~ 수행(?)이 머리 안 들어오네...

 

내려와~~~~~~~~~~~~~~~~!!!!!!!!!!!!

 

 

 일단, 수술대에 눞자...

에잇~~ 더~~~~~런늠~~~~~~~~~~;;

 

 

 일단, 멀카락들을 다~~~~~ 풀어 헤치고는, 저 모가지(지판)에 때봐라~~~

아우~~~ 더~~~~런늠.......

여름 지난지 엊그제인데, 멱이라도 좀 감지????

뭐했냐??  응??? 쫘쉭아~~~~~???

 

뒈체 앞에 널 가지고 있었던 분(!)은 머했냐??

무조~~건 튕기다가, 나한테 보냈냐?????

 

 

 

 칫솔에, 병원서 얻어온 알콜을 묻혀서는 빡빡~~~~~ 딱았다.

저 칫솔 색깔이...ㅡ,.ㅡ;;;;;;;;;

 

 

아웅~~~

깔~~끔해졌군...큭큭큭~~~

 

 

목에 때 뱃긴김에 저기 위에 있는 쇠자로 줄높이 셋팅도하고,

멀카락들도.... 뱃긴 김에~!! 음...동안 고생혔어~~~ 이제 쥐님 품에서,

편안~~~~~~~하게~~~~~~~~쒸레기 통으루~~~~~~~;;;;;;;;;

 

다시 새 줄 끼고, 셋팅하고, 한 김에~!! 이훽터~ 도 물려보고, 멀티 이훽터도 물려보고..큭큭;;;;

 

아~~~~~~~~~~까부터 시작해서 방금 끝났네..ㅜ.ㅠ........

항상 그렇지만 일 할때는 사진을 잘 안 찍는다.ㅡ,ㅡ;;;

 

일하기도 바쁜데 뭔 사진은;;;;;;

 

머.....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셔서, 그 뒷 일을 글로 한 번 써보시길...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