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씨점을 차렸다..... 기존의 장사도 안되고해서 장식장 하나 줏어서 알씨점 차렸어요..ㅋㅋㅋ 여기는 뭘 걸까 생각중입니다. 잘 돠야 될텐데.... 잘 될거야... 근데 이 눔의 도매상은 왜 전화가 읍냐??? 돈 받기 싫나부다. 알씨 이야기 2015.08.26
요고만하고 갈라했는데-.,- 알씨는 한 번 떠벌리믄 저렇다. 컹;;;;; 내도 배터리 두어개만 충전하고 잘라했는데, 요고 하나만 더! 요고만 더! 이 쥐랄-,.-을 떨다가 결국 지금까지 하고있고, 덕분에 내 새끼는 다리에 코박고 잔다.컹;; 알씨 이야기 2014.04.14
돼지우리의 주인공들입니다...;;;;;;; 안녕하세요..^^ 오늘 작전대로 받자마자~!! 휘리릭~~~~~~~;;;; 자자~~이 넘...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산입죠...^^ 저 넘은 머...더 이상 할 게...아~!! 쇽업소버;;; 오일교체가 남았네요... 것만하고나믄, 남은 건... 웽~~~~~~~~~ㅋㅋㅋ 이 넘이 오늘 온 그 웬~~~~~수 거튼 넘입니다. 완전 먼지.가 아니라, .. 알씨 이야기 2013.05.16
요런 건 밤에 해야 제맛인디... 안녕하셔요?? 요즘 갑자기 한 여름이죠?? ...아...덥군...에어컨을 좀......(힐끔~@@;;) 시꺼~~~~ 이눔아~!!! 차창 니리라~!!!! 이봐라~~ 이 자연 바람이 얼마나 좋냐~~~~^^ 아...엄니~!! 이러믄 먼지 다~~~~들어오구요, 기름도 오히려 더 묵어요~.. 먼지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...거 남아도는 힘으루 걸레.. 알씨 이야기 2013.05.15
학생분들 가볍게보세요^^ 오늘 날씨가 많이 습하고 덥네요.... 이런 때일수록 불쾌 지수도 올라가고하니 웃습시다.... 그리고 제가 한 말씀 드리고파 졸필을 듭니다. 제 조카가 28이니 말투가 바껴도 기냥 보세요^^;;; 먼저 제 알씨 라이프만 적자면. 1979년...제 나이 11세...당시 어린이 월간지가 있었는데, 매달 받아보던 그 책에서 .. 알씨 이야기 2008.06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