,,,,,,,,,,,,,,,,따듯한 바람............. 내 귓볼에 언젠가 머물러있던 따듯한 바람,... 영원할 줄 알았지....... 철이들고, 어른이되고보니........ 간다는 말도 없이 가고 없더라............. 영원할 줄 알았던 따뜻한 바람............... 사는 이야기 2010.10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