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차 와의 이별...... 차를 가지고 굴리면서 당시 때 한 달 할부금이 팔십 몇만원이었다. 그래도 한 달에 차포떼고 150여만원은 저축이 가능했다. 또 당시엔 물론 과적 단속도 햇지만 지금처럼 심하지는 않았다. 과적은 하기 싫고, 하지도 않지만, 화물 알선소 소장이 은근히 강요를 한다. 그걸 거부하면 한 동안 좋은 짐은 배.. 차 이야기^^ 2009.08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