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님을 떠나 보내며...... 아버님이 그토록 좋아하시던 꽃속에 가셨습니다. 이제는 더 이상 불러도, 보지도 못하지만.... 아버님 평안한 곳에서 편히 쉬시길 간절히 염원합니다.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고, 존경했습니다. (__)(__) 사는 이야기 2011.03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