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대체 어머님들의 저력은 어디가 끝이며, 무엇이 마지막인가;;;;;;; 저 번에 내 방을 치우라는 어명~!!을 하사받고는, 방 치우기 작전에 들어갔다. 근데, 이리 치우니 저 쪽이 지져분~~~;;; 저리 치우니 이 쪽이 지져분~~~;;; 위치 이동만 계속되고......;;;;;; 결국....어머님께 단단단쓰쓰쓰단단단~~~~(S.O.S^^;;;)를 요청했다... 이게 애당초 나의 방이었다... 방???? 머... 사는 이야기 2012.09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