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은 해맞이 산행^^~~ 올해도 벌써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. 내일이 지나면 또 한 해가 가는구나... 참 세월 빠르다. 일 년이 한 달같이 지나간다. 내일은 해맞이 산행을 떠날것이다. 여기서 조금은 떨어진곳으로... 일찌감치 오후 6시 쯤에 산행 시작해서, 밤10시경 도착. 라면 끓여먹고, 커피 마시고, 밤하늘이 맑으면 별사진도.. 등산 이야기 2009.12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