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이티엑스는 좁아서 불편할 뿐이다. 안녕하세요. 이 글 보실 때 쯤이면, 모두들 고향가셨다가, 다시 일상 복귀를 앞두고 있겠네요. 며칠 전에 일이 있어서 케티엑슈~를 거금 2만 8천 5백언인가?? 어쨌던 급하니 할 수 없었다. 타게 되었다. 케티엑스는 딱 두 번 타봤다.= =;;; 돈도 비싸고, 아직은 난 그리 급하게 인생을 꾸리는 사람이 아니기 .. 불안에 대하여 2009.10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