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관리자가 요즘 좀 많이 바쁩니다.^^;;;
안하던 일을 하니 몸살이 올려고,
갈까?? 말까?? 물어보는걸,
오지마~~~~~~~~~~~~~~했는데,
결국 왔네용..ㅡㅡ;;;
입술 터지고, 온몸이 뿌러지는 것 같습니다.
집에가서 쉬어야죠.
인터넷을 아직 집으로 옮기지 못해서 이렇게 나왔습니다.
다음에 또..^^
'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강원도 골짜기의 아이들이 보고싶다... (0) | 2010.01.10 |
---|---|
술을 왜 저렇게 "쳐"마실까.. (0) | 2009.12.17 |
독감 백신이 없대요...퓨퓨~~ (0) | 2009.11.03 |
세상이 참 어떻게 돌아가는지원... (0) | 2009.10.17 |
요즘 사는게 왜 이렇게 다들 힘든지원.... (0) | 2009.09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