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저녁에 맞는 일을 한 번 했다...^^ 저 번에 만물상에서 가져 온 석유 램프가 있었다. 석유램프라..... 내 기억에 내가 6살 때 첨 접한 게 기억이 난다. 장소는...아마도 하동일것이다. 지금 남해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, 하동 톨게이트가 나온다. 당시 아버님이 그 동네 사또로 부임하셨다.^^ 그 때 나는 아직 미취학이라, 형님,.. 석유&가스버너이야기^^ 2013.08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