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손님도 없고해서,
한가하게 인터넷을 좀 봤다.
그런데 무슨 수양관이라고 나온다.
가는곳곳마다 나온다.ㅡㅡ;;
그리고 탈렌트가 연루가 됐다~!!...이 정도는 신경도 안쓴다.
우리 나라...뻑하믄 탈렌트 아무게 연루~!! 아닌가??!!!
그런데, 기사를 하나하나 보다보니, 익숙한 용어가 자꾸 나온다.
이름하여, 졸피뎀...이라고...;;;
야~~ 참 반갑다야~~ 오랫만이네~~ 그 동안 나 본지 오래됐지??..^^..
이래도 시원찮을 판국에,
저걸, "쳐"드시고는 몹쓸 짓거리들을 해댔단다.ㅡ -;;;;
그람 내도, 마...약.....중독..에 속하나??
내도 한 동안 저걸 먹었걸랑....;;;;;;
참...나... 머리도 좋아요~~
말 그대로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딨어~~~!!! 라는걸 몸소 실천하여 보여 주신 장한 분들이시다~~~~~~!!!!!!!!!!!!!
해서 이제부터 집도, 밥도, 옷도....나라에서 주게 생겼다.ㅡ,.ㅡ;;;
저걸 먹게되면 보통 잠드는게 순서이다.
왜냐??
수면장애 치료제로 나온약이기 때문입니다~~~~~~라고, 이 연사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~~~~~~~~~!!!!!!!!!
하~~.........
나는 저거 먹으믄 스르르~~~~잠이 들든디,
저 사람들은 도대체 뭘 어케해서 먹었길래, 몹쓸 짓을 할 정도까지 힘(?)이 남아돌았을까~~~;;;;;;;
이 글 보시는 분들 잘 보세요.
만약 저런류의 약을 처방받아 드신다면,
제 글에 수십번은 나왔습니다.
저런거 까딱 잘못하면, 한 순간에 갑니다. 어디냐고요??
시컴헌 삿갓을 쓴 양반이 앞에와서.....
가세나~~!!! 합니다.
울어봐도, 불러봐도, 돌이킬 수 없는 곳으로요~~~~!!!!!!!
까짓거 듁기밖에 더하겠냐??
맞죠. 듁는거 밖에 남은건 없습니다.
저런 약을 먹는데 술을 먹는다.
까딱~!! 잘못하면, 공황이 와서 119 어쩌고.......장난이고요,
그냥....119 누를 시간도 없이 조용히~~~....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~~~!!!!!!!!!!!!
큰 고생을 한다는 말입니다.
깨나보믄 소변줄이 꽂혀있고, 온 몸엔 전기줄이 주렁주렁...머리맡에선 기계가 삑~삑~~....
병원비 계산할라면, 꽤 듭니다. 네~~~~;;;;
그러니 저런 기사보고 우리가 알고, 배워야 할것은요,
완전 황천길을 못가서 안달난 넘들의 집합소였구만~~~~~입니다.
그리고, 우리가 먹는 약이 얼마나 독한 것들인지 세삼 알게 해주죠??!!!
더불어 이 독한 약을 먹어야 할 만큼 우리의 병도 독한 놈이라는 겁니다.
요런 것들을 따라서 같이 좀 배우시길 바랍니다.
기냥 앉아서, 그래그래~~ 탈렌트 A가 누구냐???
에 눈이 빨~갛게 충혈 되도록 검색만 하지 마시구요.
아시겠죠????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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