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달 이상 속 쓰림으로 약을 꼬박 한달 먹고도,
완치되지 않든것이 인터넷을 끊고는 거짓말처럼 없어졌다.
오늘 삼배를 하고, 가만 앉아서 나의 내면을 들여다봤다.
왜 그런지 이유가 보이기 시작했다....
그건 바로 나의 소심함이었다.
그리고 삶에 대한 초심의 이탈......
초발심을 다시해야겠다.....
저 사진을보니 참 저 때가 좋았다....
학생이라는......신분.......
기숙사 침대서 혼자찍었는데, 젤루 자연스럽게 나온거 같다..........
시간도 되었고.....더 이상 손님은 안올거 같다.....
집에 가야지....아니....불끄고, 2층가야지....^^......
오늘은 진짜 차좀 만져야겠다.......
주말에 굴릴려면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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