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한때, 진짜 죽고 싶을만큼 우울할 적이 있었다.
그 때, 일면식도 없는 카페 동생이, 내가 악기를 한다는 걸 알고는 보내준 앰프다.
출력???? 이빠시 틀어버리면, 아파트가 들썩들썩~~~;;;;;;
저 놈은 스위치와, 전워이 들어오면 앞에 빨간 불이 들어오는 그게 없다.
해서 그거 함 만들어볼라고, 저렇게 뜯어서 연구중이다..^^;;
스위치 하나 달자고, 온갖 부품이 총출동이다...
방이 지져분?????
원래~!!!! 작업방이란, 저래야 누가봐도, 아~~ 좀 하는구나...한다.
ㅋ~~~~~~~~~~~
결국 스위치는 배추포기세고, 걍 저렇게 꾸몄다.
좀 써보고, 다시 꾸며야되지 싶다.
그럼 오늘은 끄~~~~~~읕~~~~~~~~
에구~~ 허리 아파 죽갔눼~~~~~~~~~;;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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