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바위에 함 매달려보자.....

 

안녕하세요.

봄인데, 다들 잘 지내시죠??

 

지금까지 저는 그냐말로 황폐 =,.ㅡ 한 생활을 햇습니다.

왜냐구요?

우울에, 불안에, 무기력감.......

이 틀에 한 병씩 들이부은 17년산..;;;;;;;;;;;;;

 

덕분에 몸이 완전 개구락지~!! 몸매가 됏습니다...아퓨퓨~~~~~ㅜㅜ

해서, 다시 바우에 함 매달려볼라고, 오늘 하루죙~~~`일 인터넷 쇼핑을 했네요.

 

헉~@@ 이게 웰케 비싸냐?? 많이 올랐눼~~~~~~~~~~~~~;;;;;

어????? 이건...아우~ㅜ.ㅡ......

이럴 줄 알앗다면, 장비 팔지를 말걸..ㅠㅠ

이래서 사람은 한 치 앞도 모르는겨~~~~~~~

 

어쨌던, 이리저리 장바구니에 넣고보니,

한....50여장?????

주문?? 잠깐~!! 주문~?? 아....쪼끔만......;;;;

 

이렇게 갈등하다가, 결론은........

에라~~~ 50여장하고, 내 건강하고 바꿀라고~!!

간단하네~!! 주문~~~~~~~~~~~~~~~~~~~!!!!!!!

은, ........아......네...........내일 아침에;;;;;;

어차피 오늘해도 내일 안온다~~~~~~!!!!!!

 

내일하고, 입금하믄, 모레는 돌아서믄 딩동~!! 돌아서믄 딩동~!!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장비오믄 올려 드립죠..ㅋ~~~~~~~~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