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만보고 가는거야...한 걸음 한 걸음...!!

안녕하세요^^ 오늘 비왔죠?? 앞으로 날씨가 점점 추워질텐데, 몸 단도리들 잘 하세요~ 저 번에 몸이 좀 안 좋아서, 병원을 갔습니다. 어머님이 입원하셨던 병원이고, 상태를 말하니 같은 과장님;;;;; 이기는 자님~~ 예~~~~!!(병원에서 이름 부르면 제발 대답 좀 합시다. 간호사가 두, 세번이나 ..

안녕하세요^^... 이 새벽?????에 잠도 안오고.... 네....제가 약을 줄이니까, 잠이안오네요,...ㅎ.ㅎ;;;;; 이건 뭐....잘라고 약을 먹었는지, 공황장애 때문에 약을 먹었는지;;;;;;;; 이건 주치샘이 알아서~!!!! 하라 했으니, 언제가지 안오나 볼려구요..;;;;;; 자............ 내가 지금 부, 경에 거주하고,..

안녕하세요.(__) 제 글을 둘러보신분이시라면, 저는 지금 혼자서 이 넓은 집을 혼자서 써고 있습니다. 주택이라면 아마도 무셔서~;;;; 현관문, 방문...꽁꽁~ 걸고, 방에는 이동용(?) 화장실이..;;;;;;;; 그리고는 보지도 않는 티비를 아~~~~~~~주 크게~;;;;;;;;;;;; 지금은 아파트니까, 그래도 좀 낫다,..

안녕하세요... 저요?? 항상 샘한테 메일 드릴때마다 하는 말이지만.....안녕 못해요..ㅜ.ㅠ........ 왜냐????? 어머님이....고통을 못 견디고 입원을 하시는 바람에 졸지에 혼자몸이 된거죠..ㅜㅜ 입원 전 날, ㅜㅜㅜㅜ....낼이면 어머님이 병원가시는구나...ㅠㅠㅠㅠ....혼자서 이 방을....흑흑흑~..

안녕하세요. 요즘 머...여기 글 쓸 일이 없네요;;;; 워낙에 다 탈탈탈~~~ 털어버린지라... 내가 정확하게 알콜"이라는 약을 끊은 건 올해 7월 10일이다. 올 여름에 좀 더웠나? 으휴~~~~~~~;;;;;;;;; 땀을 바가지로 흘리며 일을 하자니 짜증이 몰려오고, 나중엔 화가나고, 나중엔 황이가 올라한다.ㅡ,..

저기 병원 간판이 있는 저 곳이다. 뒤 편 황색 건물인데, 맨 위 녹색창은 옥상이고, 그 밑에 창은 8층이고, 고 밑에 창이 내가 가는 층 창이다. 난 가끔 저 창으로 지나가는 기차를 보며, 저걸 타면 금방 집인데... 라는 생각을 많이했다. 올해는 쉬러 갈 마음도 없고 가서도 안되지 싶..

오늘 한가해서 이리저리 인터넷 써핑을 좀했다. 근데, 죽어라는 말은 없고 전부 살아라. 라는 말만 보인다. 당연하지 이사람아~~~당신 지금 큰 일날 소리 하는거야~~~라고 펄쩍 뛰는 분 있을것이다. 이래서 내가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, 사람말은 끝까지 들어야하고, 강론이나 피튀기는 토론장에서도 ..

안녕하세요. 제 블로그를 오시고, 이리저리 둘러부신분이라면 제게 크나큰 상실감이 있엇음을 아실겁니다. 지금까지는 정신도 의요도 없어서 그냥 지냈지만, 지금부터라도 조금씩이나마 그 경과를 글로 남겨 보고자 한다. 1. 머리가 멍~~~~~~하다. 아버님 상을 당해 못먹고, 못자고, 울기는 상주가 나 하..

공황장애 환우가 몸에 통증이 있다?? 통증?? 난 아픈데 없는데?? 여기서 통증이라 하면, 아픈것 포함, 뭐가 간질간질~~하다. 피부가 따끔따끔하다. 화끈화끈하다... 등등이 다 포함된다. 저런 것들을 우리 몸은 전부 "통증"으로 받아들인다. 그런데, 저런 통증이 참을만하고, 실 생활에 별 영향을 안주면 ..

안녕하세요. 더운 여름 잘들 지내고 계시는지요?? 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.(__) 어떤분이 저런 질문을 하셨습니다. 여러분 같으면 어떤 답을 드리겠습니까?? 아~~예예^^~~ 당연합죠~~^^..들어 오시죠~^^ 이럴까요?? 답은.....안.됩.니.다. 입니다. 왜?? 내 돈주고 내가 가겠다는데 안되는 이유가 뭐야?? 안 그래..